콘텐츠 = 나일까?

2022. 8. 18. 14:50카테고리 없음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상대방에 대한 고민이 많을거에요.

 

 

오늘도 하나의 팁을 알아갈까요?

 

 

우리는 여러가지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가요.

페르소나란, 인격을 의미합니다.

 

 

직장 상사를 대할 때와,

친구를 대할때가 다르잖아요?

 

 

이처럼 콘텐츠도 우리의 일면만을 담기 때문에

상대방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팬과 안티팬의 종류가 나눠지는 것이지요.

 

 

여기서  '안티팬도 팬이다!'  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좋은 마케팅도 가능해요!

이 방법은 추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라해볼까요?

 

 

콘텐츠는 콘텐츠고, 나는 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