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 콘텐츠는 충분히 노출이 잘되고 있는가? 2. 내가 올리는 콘텐츠 성향이 플랫폼과 잘 맞는가? 3. 나와 비슷한 주제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사업가/크리에이터는 없는가?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상대방에 대한 고민이 많을거에요. 오늘도 하나의 팁을 알아갈까요? 우리는 여러가지 페르소나를 가지고 살아가요. 페르소나란, 인격을 의미합니다. 직장 상사를 대할 때와, 친구를 대할때가 다르잖아요? 이처럼 콘텐츠도 우리의 일면만을 담기 때문에 상대방이 모든 것을 알 수는 없습니다. 그렇기에 팬과 안티팬의 종류가 나눠지는 것이지요. 여기서 '안티팬도 팬이다!' 라는 마음을 가진다면 좋은 마케팅도 가능해요! 이 방법은 추후에 설명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따라해볼까요? 콘텐츠는 콘텐츠고, 나는 나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은 정신적인 피로감을 느끼실거에요. 우리의 친구, '연기' 때문이죠. 연기가 어떤 영향을 가져올까요? 사람들은 '척'이 아닌 진심에 민감해요. 연기를 들키는 순간, 거리감이 찾아오게 되죠. 자기 자신도 이러한 상황에 불편함을 느낄거에요 스스로를 존중하는 방향과는 다르기 때문이죠. 그럼 방법이 없는 걸까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상대에게 상황에 있어 어려운 점을 먼저 말해보는 것이죠. 솔직하게! 약간 더 차이가 나는 부분을 이야기 하는 식으로 말입니다. 상대의 반응이 걱정된다면,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상대도 완벽한 대답을 바라지 않는다고요. 여기에 장점을 말하면 어떻게 될까요? 상대방은 이렇게 생각하게 될 겁니다. '아, 이런 부분에 특화되었구나' 하고 말이죠. 세상에 ..

전문가, 직함 = 큰 나무의 느낌이지 않나요? 이렇게 큰 나무를 어떻게 이기나고요? 답은 우리의 평소 일상에 있습니다! 그럼, 3가지 기본 마인드 를 알아볼까요? 첫째, 시간 입니다! 우리가 '오늘의 새소식'을 원한다고 해보죠. SNS를 들어갔더니, 알람이 울리네요. 정체는 새로운 팔로우였습니다! 그가 게시글을 보여주네요. 그런데! 오랫동안 알고지낸 친구가 내게 새 게시글을 보내는군요! 당신은 누구의 소식을 먼저 듣겠나요? 아마도 큰 거부감이 없는 친구의 게시글을 먼저 확인할거에요. 이처럼, 인지도는 큰 힘이 된답니다. 꼭 기억해두시길 바랄게요! 둘째, 공감 입니다! 성숙한 개구리는 올챙이 시절의 감각을 기억할까요? 상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면, 상대의 어려움을 이해해야 합니다. 특히 초보가 왕초보를 돕..

여기에 새하얀 도화지가 한장 있습니다. 만약 이 도화지가 대양만큼 넓다면, 얼마만큼의 그림을 그려야 도화지가 가득 찰까요? 글과 콘텐츠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욕과 열정이 어려움의 계곡을 넘는데 도움을 줄꺼라 생각하지만, 이 전략은 사실 그리 오래가지 못합니다. 바로 의욕과 체력의 한계 때문인데요, 그럼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낙서를 좋아하시는 여러분들이라면 아실거에요 순간순간에 생각나는대로 적어보는 것이 모여 큰 변화를 이루게 되죠. 우리의 지속력은 사실 이런 사소한 변화에서부터 달라지는게 아닐까요? 오늘도 함께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feat. 매주 일요일마다 컨텐츠를 올리면 자신에 대한 감각과 생각을 정리하고 다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부담감과 같은 맥락을 공유하는 망설임은 우리의 시작을 둔하게 만든다. 이 때 보다 가볍게 시작해야 하는데, 콘텐츠에 있어서는 그것이 기록이다. 상대방 입장에서 보았을 때 어떤 콘텐츠가 도움이 될지는 해봐야 안다. 이 때, 기록한다는 생각으로 여러 방향으로 접근하다 보면 자연스레 사람들이 원하는 방향의 피드백을 자세히 얻을 수 있다. 이에 대해 생각하게 된 하루였다.